강남구 소재 병설유치원 교사로 재직 중
강남구청은 “12일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됐다”고 밝혔다.
13번째 확진자는 28세 여성으로 12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는 7일 15:00 병문안(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16:00 마트(고양시 백석동 백석역 8번 출구) 18:00 이모집(은평구 신사동)에 방문했다.
8일에는 12:00 이모집(은평구 신사동) → 자택(자곡동 자곡사거리)으로 귀가했다. ⁕ 자택 방역완료
11일에는 강남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뒤 12일 오전 8시 양성 확인을 받았다.
다음은 강남구청이 밝힌 구내 13번째 확진자 동선.
▲3월 7일
15:00 병문안(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 16:00 마트(고양시 백석동 백석역 8번 출구) → 18:00 이모집(은평구 신사동)
▲3월 8일
12:00 이모집(은평구 신사동) → 자택(자곡동 자곡사거리)
▲3월 11일
16:00 강남구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사
▲3월 12일
08:00 양성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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