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봉천동 IT기업 '플링크' 5명 집단 감염 : 15번째 확진자 동료 : 코로나 확진자 동선
직원 20명 가운데 6명 확진 판정 12일 15번째 확진자의 동료직원들 서울 관악구 봉천동의 한 IT기업에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6명 발생했다. 지난 12일 관악구 15번째 확진자의 동료직원 등 총 5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관악구청은 13일 오후 긴급재난문자와 구청 블로그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알렸다. 관악구는 앞서 12일 15번째 확진자가 일하는 관악구 봉천동 서울대입구역 인근 라파스빌딩에 있는 소프트웨어 개발기업 '플링크'에 대한 방역 소독을 완료하고 폐쇄조치를 한 바 있다. 오늘의 추천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 ITEM ▶1. N95 마스크 추천 상품 보러가기◀ ▶2. KF94 마스크 추천 상품 보러가기◀ ▶3. KF80 마스크 추천 상품 보러가기◀ ▶4. 손소독..
사회이슈/Corona19 Info
2020. 3. 13. 1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