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94 (1972년생/ 남/ 동래구) 접촉자 확인중 - - 확인중 부산-90 (1964년생/ 여/ 동래구) 접촉자 확인중 부산의료원 03/10 2월 26일(수) 자택 ⇒ 19:55~20:05 소문난돼지국밥(문앞에서 포장한 것 받아감) 동래구 미남로 140 ⇒ 도보 ⇒ 20:13~20:18 동양마트온천점 (동래구 충렬대로 86번길 62) ⇒ 도보 ⇒ 자택 2월 27일(목) 코감기 증상 발현, 동선없음(성당의 주의 문자 받고 가능한 외출 안함) 2월 28일(금) 자택 ⇒ 도보 ⇒ 16:34~16:43 동명이비인후과(동래구 충렬대로 91) ⇒ 도보 ⇒ 자택 2월 29일(토)~3월1일(일) 동선없음: 성당 확진자 발생 문자 받고 가능한 외출하지 않음 3월 2일(월) 자택 ⇒ 도보 ⇒ 11:38~11:42 성..
동래구 코로나 확진자 동선 검색 결과
부산시 코로나19 90번째, 91번째, 92번째 확진자의 동선이 공개됐다. 동래구에 거주하는 90번째 확진자는 26일 자택을 나와 밤 7시 55분에서 8시 5분 사이 동래구 미남로의 소문난돼지국밥에 들러 음식을 포장했다. 이후 8시 13분경 도보로 동양마트온천점에 들러 5분 정도 머문 뒤, 다시 도보로 자택에 귀가했다. 27일부터 코감기 증상이 발현됐고, 소속된 성당의 주의 문자를 받고 이 날 하루는 가능한 외출을 삼갔다. 28일에는 자택에서 나와 도보로 동래구의 동명이비인후과를 방문해 다시 도보로 자택으로 돌아갔다. 3월 2일에는 자택을 나와 오전 11시 38분부터 약 4분간 성황리마트에 머물렀다. 마트에 머물 당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도보로 귀가했다. 3월 3일부터 4일까..
11일 오전 9시 45분께 부산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 밤새 부산시는 474명의 검사를 벌여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최근 부산은 3일째 확진자가 나오지 않은 상태였다. 이로써 부산 지역은 현재까지 91명의 코로나19 환자가 발생하고, 전날까지 20명이 완치됐다. 자가격리자는 204명이다. 이날 추가 확진자 중에는 지난 3일 이탈리아에서 입국한 만 24세 남성도 포함됐다. 다음은 이날 추가 확진자 2명 명단이다. △ 부산 90번 (1964년생, 여성, 동래구) / 경남 72번(3월 4일 확진) 접촉 △ 부산 91번 ('1996년생, 남성, 해운대구) / 이탈리아에서 3월 4일 입국 오늘의 추천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 ITEM ▶1. N95 마스크..
부산시는 7일 오후 5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명 (오전, 오후 각 1명)이 늘면서 총 89명으로 치료 중인 환자는 총 80명이며, 완치 퇴원자는 9명이다. 시는 부산-88번(1982년생, 여, 강서구) 대구에서 다니는 직장 남편, 부산-89번(1943년, 여, 동래구) 48번(온천교회) 부인, 접촉자로 격리 중이라고 밝혔다. 감염 경로별 조사 결과, 온천교회(32명), 산천지관련(6명), 대구관련(13명), 접촉자(31명), 청도대남병원(1명), 기타(6명) 등으로 집계했다. 현재 치료 중인 확진자는 부산의료원(59명), 부산대병원(11명), 부산백병원(4명), 해운대백병원(4명), 고신대복음병원(1명), 동아대병원(1명), 병상확인중(0명) 순으로 현황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