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성대동 거주 : 관악구 17번 코로나 확진자 동선 및 이동 경로
서울 관악구에서 한 IT기업 직원 1명과 아직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거주민 1명 등 총 2명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이에 따라 이날 오후 6시를 기준으로 서울에서만 코로나19 확진환자 누계가 최소 266명이 됐다. 16일 관악구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를 기준으로 관악구 17번째 확진자와 18번째 확진자가 나왔다. 17번째 확진자인 A씨는 지난 8일 이후 관악구 낙성대동에 소재한 부모님 집에 거주했다. A씨의 접촉자는 조모, 부모, 직원 등 총 4명이다. 이들 4명은 모두 코로나19 검사 진행 중이며 아직 검사결과는 나오지 않은 상태다. 확진자 날 짜 시 간 이 동 경 로 17번 (43세,남, 낙성대동) ○ 감염경로 : 조사 중 ○ 접 촉 자 : 가족 3..
사회이슈/Corona19 Info
2020. 3. 16. 1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