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진구 거주 : 98, 99, 100 번 코로나 확진자 동선 및 이동 경로
부산 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15일 오전 10시 기준 100명으로 전날 대비 2명이 늘었다. 98번 확진자 이미 확진 판정 가족에게서 감염 98번 확진자 아버지인 71번 확진자 ‘위중’ 부산 지역 코로나 완치 50명…자가격리 180명 15일 부산시에 따르면 추가 확진자 2명은 부산진구에 거주하는 68세 남성(99번 확진자)과 부산진구에 거주하는 68세 여성(100번 확진자)이다. 99번 확진자는 97번 확진자의 직장동료고, 100번 확진자는 97번 확진자의 부인이다.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73세 남성(97번 확진자)과 50세 남성(98번 확진자)의 이동 경로는 주로 출퇴근이었다. 98번 확진자는 71번 확진자 아들이자 92번 환자의 쌍둥이 동생으로 한 집에 거주하다 확진 ..
사회이슈/Corona19 Info
2020. 3. 15. 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