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야탑동 4번째확진자가 발생햇네요 경기 성남시는 분당구 야탑동에 사는 76세 남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원본보기 [장현경 제작] 일러스트 암 환자인 이 남성은 지난 3일 폐렴 증상으로 분당제생병원 응급실을 찾았다가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고 시는 설명했다. 그는 부천 순천향대병원으로 옮겨져 격리 치료를 받을 예정이다. 성남 지역에는 이 남성을 포함해 모두 4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 야탑동 목련마을 한일아파트 거주 시는 이날 확진자의 세부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 중이다. 특히 지난달 25일 성남에서 처음으로 확진된 25세 남성 신천지 신도와 같은 지역에 거주함에 따라 이 부분에 대한 역학조사에도 집중하고 있다. 경기도 성남시에 5일 ..
성남시청 코로나 확진자 동선 공개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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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마을 한일아파트 거주 : 성남 4번째 코로나 확진자 동선 및 이동 경로
사회이슈/Corona19 Info
2020. 3. 5. 08:14
총 3명 동선 추가 :: 성남시 코로나 확진자 동선 및 이동 경로 :: 정보 공유
경기 성남시는 수정구 복정동과 중원구 성남동에 사는 35세 남성과 33세 여성 등 2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성남지역 확진자는 모두 3명으로 늘어났다. 추가 확진자 2명은 서울 강남구 3번째 확진자의 지인들로 지난 22일 이 확진자의 자택에서 저녁 식사를 함께한 것으로 조사됐다. 추가 확진자들은 성남시의료원 음압격리병동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다. 시는 이들의 가족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고 상세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 중이다. 성남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더 늘어났다. 성남시는 28일 시청 8층 재난상황실에서 브리핑을 갖고 수정구 복정동에 거주하는 만35세 남성과 중원구 성남동에 거주하는 만 33세 여성이 코로나19 확진자로 ..
사회이슈/Corona19 Info
2020. 2. 28. 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