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76 ( 여 / 58년생 / 분당구 야탑동 목련마을한일 거주 / 분당제생환자 보호자 ) 확진일 3월 17일 닫기 [이동경로 및 방문장소는 모두 방역소독 완료하였으니 안심하고 이용하셔도 됩니다.] * 우리시는 국가인권위원회 권고사항(3.9)에 따라 확진환자의 개인을 특정하는 정보를 공개하지 않음 * 이동경로 공개시간은 중앙방역대책본부 확진환자의 이동경로 등 정보공개 안내(3.14)에 따라 증상 발생 또는 검체 채취 1일전 부터 격리일까지 공개 * 분당제생병원 환자 보호자로 자가격리 기간 중 확진 판정 3월 5일~16일 자택 * 자가격리 및 16일 자택에서 검체 채취, 접촉자 3명 3월 17일 자택 11:15 성남시의료원 이송 ※ 접촉자 3명, 방역소독 완료 ※ 추가적인 내용 확인시, 수정 또는 보완될..
야탑동 코로나 확진자 이동 경로 검색 결과
경기 성남시는 분당구 야탑동에 사는 62세 여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오늘(17일) 밝혔습니다. 이 여성은 분당제생병원의 첫 확진자로 본관 8층 81병동에 입원했던 76살 남성의 부인으로 자가격리 상태였습니다. 분당제생병원에서는 지난 5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지금까지 모두 27명(의사 1명, 간호사 9명, 간호조무사 6명, 임상병리사 1명, 환자 7명, 보호자 2명, 면회객 1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27명 중 25명은 81병동에 머물렀으며 나머지 2명은 응급실과 6층 62병동에서 근무하며 81병동 확진자들과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분당제생병원은 지난 6일부터 외래진료와 응급실 운영을 중단한 채 의료진과 환자, 보호자, 면회객 등 1천800여명에 대해 1차적..
경기도 성남시청이 코로나19(우한 폐렴) 확진자 추가 소식을 전했다. 15일 저녁 성남시청 발표에 따르면 성남시 관내 확진자(30번)가 추가 발생했다. 분당구 야탑동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인지 경위는 지난 3월 13일 증상 발현으로 시작됐다. 이날(15일) 오후 8시 17분 양성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성남시청은 "음압 격리병상 배정 후 환자 이송 예정"이라며 "도 역학조사관 지시 하에 심층역학 조사 실시 및 접촉자 분류했다"고 설명했다. 성남#30은 성남#13과 접촉 이력이 있으며, 증상발현일은 3월13일(금)입니다. 증상발현 1일 전인 3월12일(목)부터 동선을 공개합니다. 해당 확진자의 이동동선 내 방문장소 및 자택 등은 모두 방역소독을 완료하였습니다. ■ 이동동선 3월12일(목) 0..
성남 야탑동 4번째확진자가 발생햇네요 경기 성남시는 분당구 야탑동에 사는 76세 남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원본보기 [장현경 제작] 일러스트 암 환자인 이 남성은 지난 3일 폐렴 증상으로 분당제생병원 응급실을 찾았다가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고 시는 설명했다. 그는 부천 순천향대병원으로 옮겨져 격리 치료를 받을 예정이다. 성남 지역에는 이 남성을 포함해 모두 4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 야탑동 목련마을 한일아파트 거주 시는 이날 확진자의 세부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 중이다. 특히 지난달 25일 성남에서 처음으로 확진된 25세 남성 신천지 신도와 같은 지역에 거주함에 따라 이 부분에 대한 역학조사에도 집중하고 있다. 경기도 성남시에 5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