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 옥련동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20일 연수구에 따르면, 추가 확진자는 지난 9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옥련동 거주 서울 구로구 콜센터 직원 A(59·여)씨의 남편 B(62)씨다. B씨는 지난 9일부터 자가 격리 중에 확진 판정을 받고, 현재 인하대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연수구는 확진자 거주지역 방역을 마치고, B씨의 이동 경로를 파악하기 위한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 오늘의 추천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 ITEM ▶1. N95 마스크 추천 상품 보러가기◀ ▶2. KF94 마스크 추천 상품 보러가기◀ ▶3. KF80 마스크 추천 상품 보러가기◀ ▶4. 손소독제(손세정제) 추천 상품 보러가기◀ ▶대한민국 지역별 총 확진자 동선 & 이동 경로 정리표 보러가기◀
옥련동 코로나 확진자 동선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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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 8번째 옥련동 코로나 확진자 동선 및 이동 경로
사회이슈/Corona19 Info
2020. 3. 20. 09:03
동선공개) 인천 연수구 옥련동, 송도3동 거주 / 코로나 확진자 동선 및 이동 경로
인천 연수구에서 추가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명의 1차 동선 조사 결과가 나왔다. 연수구는 10일 홈페이지를 통해 옥련동 거주자 A씨(여·58)와 송도3동 거주자 B씨(54) 이동경로를 발표했다.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손해보험 콜센터 직원 A씨는 지난 5일 오전 7시25분 자택을 출발해 직장에서 근무하고 이날 오후 6시부터 밤 10시까지 구로역 근처 식당에서 회식을 했다. 그는 지난 6일 오전 7시25분 자택을 출발해 521번 버스와 지하철 1호선(동인천->구로)을 이용해 회사에 출근했다. 회사 인근 식당에서 점심을 먹은 A씨는 지하철 1호선(구로->동인천)을 타고 인천으로 이동했다. A씨는 저녁 7시쯤 521번 버스를 타고 옥련동에 내린 뒤 저녁 7시30분쯤 인근 약국..
사회이슈/Corona19 Info
2020. 3. 10. 1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