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기흥구 신갈동 거주 : 코로나 확진자 동선 및 이동 경로
9일 백군기 용인시장 SNS에 따르면 열일곱번 째 용인 확진자(용인-17)는 기흥구 신갈동에 거주하는 26세 무직 여성이다. 이 여성은 지난 1일 인후통의 증상이 나타난 이후 지난 8일 강남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한 후 이날 오전 7시30분 양성으로 판정 받았다. 자세한 사항은 역학조사관의 결과가 나오는 대로 공개한다는 방침이다. 다음은 백군기 시장 SNS 전문. [확진자 현황] ❍ 여, 26세, 한국인 ❍ 자택 : 기흥구 신갈동 주택 거주 ❍ 직업 : 무직 [발생 경위 및 조치사항] ❍ 3. 8(일) 01:20 : 강남병원 선별진료소 검체채취 ❍ 3. 9(월) 07:30 민간 검체기관(녹십자) 검사 및 양성 판정 [증상] ❍ 3. 1(일) 증상..
사회이슈/Corona19 Info
2020. 3. 9. 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