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7일 확진자 1명 추가발생(용인-21)하였습니다. [환자 현황] ❍ 남, 38, 한국인 ❍ 자택 : 수지구 성복자이 2차 [발생 경위] ❍ 3.13.(금) : 이탈리아에서 입국 ❍ 3.17.(화) - 10:25 : 수지구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체채취(자차) - 22:06 : 민간검체기관(녹십자) 검사 결과 양성판정 [증상] ❍ 3.3.(화) : 감기 기운 ❍ 3.14.(토)부터 증상이 심해짐 ❍ 3.17.(화) : 발열, 호흡곤란, 오한, 두통 [조치사항 및 향후계획] ❍ 3.17.(화) - 20:00 : 가족 2명(배우자, 어머니) 검체 채취 - 21:00 : 수지구보건소 선별진료소 방역소독 실시 - 23:00 :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 이송 예정(보건소 구급차) - 23:00 : 확진자 자택 및 주..
용인시청 코로나 확진자 검색 결과
기흥구 언남로 스파팰리스리가 아파트 거주...자가격리 해제 직전 양성 판정 분당제생병원에서 양성 판정을 받아 치료 중 사망한 환자(용인외-2번)의 유족 1명이 새로 코로나19 확진환자가 됐다. 용인시는 19일 기흥구 언남로 스파팰리스리가 아파트의 Ae씨(용인-23번)가 자가격리 해제 전 진단검사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e씨는 지난 3월5일 분당제생병원에서 용인외-2번 환자와 최종 접촉한 것으로 확인돼 자가격리된 상태에서 지난 6일 진단검사를 받을 때는 음성으로 나타났다. 이후 자가격리를 유지하다 전날 격리 해제 전 마지막 재검을 위한 검체를 채취했고,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3.19일 확진자 1명이 추가발생(용인-23)했습니다. [환자 현황] ❍ 용인-..
경기 용인시에서 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7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확진자는 기흥구 청덕동에 거주하는 36세 여성 A씨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4일부터 28일 사이에 37.1도~37.5도의 미열증상이 있다 다음날에는 37.8도의 발열증상까지 나타나자 집에 있던 해열제(부르펜)를 2회 복용했다. 지난 1일에도 발열증상이 계속되자 같은 해열제를 먹었다. A씨는 2일 오후 5시까지 발열(37.6도)증상이 멈추지 않자 기흥구 강남병원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사를 받았다. 시는 민간 검체기관인 녹십자에 검사를 의뢰했고 3일 오전 6시 10분께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어 A씨에게 자택 격리를 통보하고 역학조사를 하고 있다. 또 질병관리본부와 경기도 역학조사관에 보고하고 국가지정 격리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