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동 코로나 확진자 동선 검색 결과
해당 글 2건
수정구 위례동 / 수정구 양지동 거주 : 성남 25,26번 코로나 확진자 동선 및 이동 경로
경기도 성남시에서 밤사이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이 가운데 1명은 분당제생병원 간호사이며, 나머지 1명은 은혜의 강 교회 신도로, 이들 모두 집단 감염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14일 성남시에 따르면 전날인 13일 오후 9시 분당제생병원 간호조무사(48·수정구 위례동) 1명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해당 간호사는 병원 내에서 확진자가 집단 발생한 본관 8층 81병동에서 근무해 지난 6일부터 자가격리된 상태였다. 이에 따라 분당제생병원의 전체 확진자 수는 17명(의사 1명, 간호사 3명, 간호조무사 5명, 환자 7명, 보호자 1명)으로 늘었다. 이와 더불어 수정구 양지동에 거주하는 74세 여성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여성은 은혜의 강 교회(수정구 양지동)에서 ..
사회이슈/Corona19 Info
2020. 3. 14. 1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