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구 남양동 거주 : 경남 창원 23번 코로나 확진자 발생 동선 및 이동 경로 : 한마음창원병원 간호사
창원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추가 발생했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창원시에 거주하는 확진자는 총 20명이며, 1명이 완치 판정을 받아 현재 19명의 확진자가 입원 치료중이다. 창원 23번(경남 78번)이 된 이번 확진자는 성산구 남양동 거주하는 40대 여성이며, 가족으로 남편과 자녀 2명이 있다. 가족 모두 검사를 받았고 현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확진자는 창원 1번(경남 5번) 확진자와 접촉자로 자가격리 중 1차 검사는 음성이 나왔지만, 격리 해제를 위한 2차 검사에서 양성이 나왔다. 건강 상태는 양호한 편이며 이 확진자의 주거지는 5일 방역을 완료했다. > 경남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됐다. 이날 경남도에 따르면 의료진 감염으로 지난달 26일부터 코호트..
사회이슈/Corona19 Info
2020. 3. 6. 14: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