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썬에서…" '하트시그널 시즌3' 남자 출연자 사생활 폭로 : 4번째 남자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3’ 출연자가 또다시 입방아에 올랐다. 지난 13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하트시그널 4번남 버닝썬 클럽 사진’이 퍼졌다. ‘하트시그널’ 포스터 4번째 남성을 두고 작성자는 클럽 ‘버닝썬’ 앞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그러면서 “지울 수 없는 과거들. 버닝썬 앞 단체 사진. 저 중에 마약 혐의로 징역 간 애들 몇 명 있음. 강남 바닥에 모르는 애 없지”라고 주장했다. 또 다른 글에는 4번 남성이 클럽에 드나들었을 뿐 아니라 마약을 수차례 투약한 혐의로 재판 중인 버닝썬 대표와 대기업 창업주의 외손녀 등과 어울렸다고 언급했다. 앞서 그는 최근 학교 폭력 논란이 있던 하늘의 유튜브에 출연하며 논란이 있던 바 있다. 현재 원글은 전부 삭제된 상태다. 하지만 이후에도 그와 관련한 사..
사회이슈/Entertainment Info
2020. 3. 16. 0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