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7 퀀텀 오브 솔러스 본드걸 : 올가 쿠릴렌코 코로나 확진 : 유연석과 영화 촬영
007 퀀텀 오브 솔러스' 본드걸로 유명한 우크라이나 배우 올가 쿠릴렌코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그가 출연하는 한국-프랑스 합작 영화 '고요한 아침'에 비상이 걸렸다. 올가 쿠릴렌코는 16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알렸다. 그는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후 집에 격리돼 있다. 사실 거의 일주일 동안 아팠다. 열과 피로가 나의 주된 증상이었다. 이것을 진지하게 받아들이자"라고 글을 남겼다. 현재 올가 쿠릴렌코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 중이다. 집에서 휴식을 취하며 회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올카 쿠릴렌코가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유연석 주연 한국-프랑스 합작영화 '고요한 아침'에도..
사회이슈/Corona19 Info
2020. 3. 16. 1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