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덕군에서 29일 오후 8시 현재 코로나 19 확진자가 처음으로 발생했다.

영덕군은 확진자는 군보건소 직원 A씨로 현재 건강상태는 양호하다고 밝혔다.

 

보건소 직원 A씨는 이날 새벽 검체를 진행한 93명 중 1명이다.

나머지 92명은 음성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A씨를 비롯해 A씨와 직접 접촉한 보건소 직원들은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보건소는 확정통보를 받은 즉시 방역을 진행하고 폐쇄 조치됐다.

A씨는 신천지 교인은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군은 A씨의 감염경로 및 동선을 파악하고 있다.

군은 폐쇄 조치된 보건소 대체 방안 역시 논의 중에 있다.

한편 군 안전재난과 직원 B씨는최종 음성판정을 받고 자가격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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