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국내 여행 리뷰의 장크리 입니다
2020년 1월1일 겨울, 경자년을 맞이하여 강원도로 국내 여행을 떠났습니다.
방문했던 많은 곳들 중 대관령 양떼목장의 리뷰 시작합니다!!!
네이버에 치면 가장 먼저 나오는 가격정보!
대인 6천원
소인 4천원
주차 됩니다(자리 많아요) 예약 됩니다.
예약 시 당연히 더 빠른 입장이 가능하겠죠?!
아쉽게도 대관령 양떼 목장의 겨울은 양들이 추워서 그런지 실내 목장(?) 같은곳에만 있었습니다.
파란 들판에 하얀 양들이 뛰노는 모습을 상상했다면.. 높...Nope!!!
거칠은 벌판과 푸른 하늘을 보실 수 있습니다.
눈이 왓었으면 더 좋았을거 같아요!
양떼목장에 새하얀 눈이 내리면
이렇게까지 될 수 있다고 하네요 ㅠㅠㅠㅠㅠ
다음번에는 꼭....! 눈이 온다음에 방문하기로 다짐했습니다.
뛰노는 양은 볼 수 없었고 갇혀있는 양들만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입장권값에는 양들 먹이 주는게 포함되어 있습니다.
(1티켓당 1바구니)
아래의 사진처럼 손으로 주면 됩니다.
(안물어요)
이렇게 직접 줄수 있습니다.
양들 너무 잘먹더라구요:)
먹는거 보면서 엄마미소가 절로 나와요
이게 부모님의 마음인가...
또랑또랑한 눈으로 먹이를 달라고
갈구 하는 통에 어느 새 한 바구니의
먹이를 다 비워내 버렸답니다.
너무나도 귀엽죠??
아기들은 어느 종이든 다 귀여운거 같습니다.
내 심장아 그만 나대.. ㅠㅠ
심쿵...!
아기양들 보고 트래킹 및 산책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추천!!!
아참!!!
현재 쿠팡에서 입장권 세일 할인 하고 있다고 하네요
추운 겨울 시즌이라 따뜻한 아메리카노 하나를 쥐고
올라가면 좀 더 즐거운 양떼 목장 관람이 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입장권 할인에 아메리카노 까지 7400원에 즐길 수 있는 할인 정보네요!!
이상으로 겨울 대관령 양떼목장 리뷰였습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