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청이 코로나19 58번째 59번째 확진자 발생을 알렸다.
남양주시 58번째 59번째 확진자는 조안면 재재기로422번길에 거주한다.
이하 남양주시청이 공개한 확진자 발생 전문이다.
남양주#58(60대/ 조안면 재재기로422번길)
8.14.(금) 08:00 조안면 재재기로422번길 주민 1명 코로나19 확진판정
용인시 우리제일교회 확진자의 접촉자
8.10.(월)~ 8.11.(화) 종일 자택에 머무름
8.12.(수) 10:40~13:30 자택 ⇒ 조안면사무소 ⇒ 자택
※ 저녁부터 증상 발현
8.13.(목) 14:50~16:20 자택 ⇒ 동부보건센터 선별진료소 ⇒ 자택
※ 용인시 우리제일교회 교인 전수검사 대상자로 검사
8.14.(금) 08:00 양성 판정
12:00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후송
밀접접촉자 4명은 검체채취 후 자가격리중임.
주요 이동 동선(자택, 자택주변 등) 방역소독 완료.
남양주#59(60대/ 조안면 재재기로422번길)
8.14.(금) 08:00 조안면 재재기로422번길 주민 1명 코로나19 확진판정
용인시 우리제일교회 확진자의 접촉자
8.11.(화)~ 8.12.(수) 종일 자택에 머무름
8.13.(목) 14:50~16:20 자택 ⇒ 동부보건센터 선별진료소 ⇒ 자택
※ 용인시 우리제일교회 교인 전수검사 대상자로 검사
8.14.(금) 08:00 양성 판정
12:00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후송
밀접접촉자 4명은 검체채취 후 자가격리중임.
주요 이동 동선(자택, 자택주변 등) 방역소독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