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청이 코로나19 100번째 101번재 102번째 확진자 발생을 알렸다.

이하 동대문구청이 공개한 확진자 발생을 알렸다.

[#100번 확진자 발생 알림] 
#100번 확진자(장안1동)는 감염경로 미상으로, 8월 23일 삼육서울병원에서 선별검사를 받고 8월 24일 확진판정 되었습니다.
 ※ 6.30. 질병관리본부(중앙방역대책본부)의 지침에 따라 성별, 연령, 동 단위 이하 거주지, 직장명 등의 개인을 특정하는 정보를 공개하지 않음
○ #100번 확진자 관련사항
- 동거가족 : 4명 자가격리중(금일 검사완료)
 · 8.21.(금) : 두통
- #100번 확진자는 병원에 입원조치할 예정이며, 입원 후 자택 소독할 예정입니다.

 
[#101번 확진자 발생 알림] 
#101번 확진자(청량리동, #102번의 부인)는 청량리동 소재 ‘순복음강북교회’를 통한 감염으로 추정되며, 8월 23일 동대문구보건소에서 선별검사를 받고 8월 24일 확진판정 되었습니다.
 ※ 6.30. 질병관리본부(중앙방역대책본부)의 지침에 따라 성별, 연령, 동 단위 이하 거주지, 직장명 등의 개인을 특정하는 정보를 공개하지 않음
○ #101번 확진자 관련사항
- 동거가족 : 1명 양성판정(남편)
 · 8.21.(금) : 인후통
- #101번 확진자는 병원에 입원조치할 예정이며, 동선은 소독조치 완료하였고, 자택은 입원 후 소독조치할 예정입니다.

[#102번 확진자 발생 알림] 
#102번 확진자(청량리동, #101번의 남편)는 청량리동 소재 ‘순복음강북교회’를 통한 감염으로 추정되며, 8월 23일 동대문구보건소에서 선별검사를 받고 8월 24일 확진판정 되었습니다.
 ※ 6.30. 질병관리본부(중앙방역대책본부)의 지침에 따라 성별, 연령, 동 단위 이하 거주지, 직장명 등의 개인을 특정하는 정보를 공개하지 않음
○ #102번 확진자 관련사항
- 동거가족 : 1명 양성판정(부인)
 · 8.23.(일) : 인후통, 발열
- #102번 확진자는 병원에 입원조치할 예정이며, 입원 후 자택 소독할 예정입니다.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라이프코리아트위터 공유하기
  • shared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