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추홀구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전진떡방앗간(미추홀구 석정로376번길9)을 방문한 시민들에게 거주지 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아달라는 긴급재난문자를 7일 오전 발송했다.

검사 대상자는 9월23일부터 10월6일까지 해당 업체를 방문한 시민들이다.

해당 방앗간 운영자 A씨(71·남)는 지난 5일 기침 등 증상이 나타나 전날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결과 같은 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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