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찰스 왕세자가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사실이 영국 언론에 보도됐다.
영국 온라인 일간신문 텔레그래프는 25일(한국시간) 찰스 왕세자가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긴급 보도했다. 찰스 왕세자의 측근은 찰스 왕세자가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지만 건강은 양호하다고 전했다.
최근 코로나19가 급속하게 확산되고 있는 영국은 25일 기준 8077명의 확진자가 발생했고 사망자는 422명이 발생했다. 전날 확진자 6650명, 사망자 335명으로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영국 찰스 왕세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5일 BBC 등 영국 매체는 찰스 왕세자가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찰스 왕세자의 건강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밝혀졌다. 찰스 왕세자의 부인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현재 이들 부부는 스코틀랜드에서 자가 격리 중이다.
영국 측은 찰스 왕세자가 최근 몇 주간 외부 활동이 많아 어디서 감염됐는지는 알 수 없다고 전했다.
한편 영국 확진자는 이날 오전 9시(그리니치표준시·GMT) 기준 누적 확진자는 전 8077명이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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