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경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또다시 추가로 발생했다.

1일 경북도에 따르면 경산시청 서요양병원 입원 환자 1명이 전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앞서 31일 서요양병원 환자인 86세 남성, 73세 여성이 확진을 받은 바 있다.

확진자A씨는 옥산동에 거주하고 있는 48세 여성으로 경북대병원에 현재 입원조치 중이다.

확진자 A씨의 이동동선은 다음과 같다.

 

3월17일(화) 07:00~15:00 서요양병원(계양동)

3월18일(수) 14:00~21:00 서요양병원(계양동)(시설 격리 및 소독 조치)

3월30일(월) 경북대학교병원 이송 및 검사

경산시청 서요양병원에서는 지난 19일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로 확진자 수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 이후 지난 20∼21일 전수검사에서 34명 ▲25일 5명 ▲26일 8명 ▲28일 2명 ▲29일 5명 ▲30일 1명 ▲31일 3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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