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에 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추가 발생했다.

시는 1일 진접읍에 거주하는 A(48·여)씨가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코로나19 감염 의사가 근무한 남양주시 베리굿 병원에 들렸던 외래 환자로 감염된 의사와 접촉하지는 않았다. 지난달 30일 마스크를 쓰고 병원에 방문, 다른 의사에게 진료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시는 A씨의 동선을 파악하는 한편 가족 2명을 자가격리 조치한 뒤 진단 검사를 진행 중이다.

남양주#15(여 / 47세 / 진접읍 장미아파트 주민A씨) 2020.4.1. 07:10 닫기

◇ 진접읍 장미아파트 주민A씨 코로나19 4.1.(수) 07:10 확진판정

밀접접촉자인 자녀 2명은 검체 채취 후 자가격리중임

자택 및 주요 이동동선 방역소독

우리시는 중앙방역대책본부 확진자의 이동경로 등 정보공개 안내 방침(3.14.)에 따라 확진자의 개인을 특정하는 정보를 공개하지 않음

확진자, 접촉자, 방문자 등 누구나 감염증의 피해자가 될 수 있습니다. 위로와 포용의 마음을 담아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추천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 ITEM


▶1. N95 마스크 추천 상품 보러가기◀

2. KF94 마스크 추천 상품 보러가기

3. KF80 마스크 추천 상품 보러가기

4. 손소독제(손세정제) 추천 상품 보러가기

 

 

 

▶대한민국 지역별 총 확진자 동선 & 이동 경로 정리표 보러가기◀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라이프코리아트위터 공유하기
  • shared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