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11(여 / 35세 / 별내동 별내중앙로 58번길 주민A씨 / 펜싱 국가대표) 2020.3.18. 21:20 닫기 ◇ 별내동 별내중앙로 58번길 남양주#11(펜싱 국가대표) 코로나19 3.18(수) 21:20 확진판정 밀접접촉자는 배우자 1명으로 자가격리 중이며, 추가접촉자는 확인 중임 자택 및 주요 이동 동선 방역소독 우리시는 중앙방역대책본부 확진자의 이동경로 등 정보공개 안내 방침(3.14.)에 따라 확진자의 개인을 특정하는 정보를 공개하지 않음 확진자, 접촉자, 방문자 등 누구나 감염증의 피해자가 될 수 있습니다. 위로와 포용의 마음을 담아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추천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 ITEM ▶1. N95 마스크 추천 상품 보러가기◀ ▶2. KF94 마스크 추천 상품 보러가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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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11번 별내동 거주 : 코로나 확진자 동선 정보 / 이동 경로
사회이슈/Corona19 Info
2020. 3. 19. 09:18
태안 코로나 확진자 동선 & 이동 경로 / 펜싱 국가대표 이원면-태안읍 방문
펜싱 국가대표 선수가 충남 태안을 여행하던 중에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선수는 헝가리 국제대회에 참가했다. 펜싱 국가대표 선수 중 세 번째 확진자다. 19일 충남 태안군에 따르면 펜싱 국가대표 A(36)씨는 전날 오후 태안 한 선별진료소 검사에서 우한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전날 확진을 받은 울산 거주 B(25)씨와 경기 남양주 거주 C(35)씨에 이은 3번째다. 이들은 지난 3일부터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국제펜싱연맹(FIE) 그랑프리 여자 에페에 출전했다가 15일 귀국했다. 충북 진천에 사는 A씨는 지인과 함께 지난 17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태안으로 여행을 왔다. 국가대표 동료 C씨가 전날 울산 선별진료소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소식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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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3. 19. 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