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청이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공개했다.
성남시 145번 확진자는 경기도 화성시 병점4로 105 (진안동, 주공12단지) 거주 60대 여성이다.
감염경로는 28번 확진자(리치웨이 방문)와의 접촉으로 추정된다.
이하 화성시청이 공개한 확진자 정보
#91보 [2020.6.9. 18:30 기준, 성남시 145번 확진자(화성시 거주) 발생 안내]
[성남시 145번 관련]
1. 확진자 개요
- 60대, 여, 경기도 화성시 병점4로 105 (진안동, 주공12단지)
- 추정감염경로 : 강동구 28번 확진자(서울 관악구 소재 리치웨이 방문)
- 6/5 증상발현
- 6/8 분당구보건소 검체 채취
- 6/9 양성 판정, 성남시의료원 이송
2. 관내 동선 및 접촉자
현재 심층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며, 관내 동선 및 접촉자는 조사가 완료되는 대로 신속하게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3. 방역
- 확진자 자택 및 주변 소독 완료
※ 위 내용은 정보를 신속하게 공개하기 위한 것으로, 추가적인 역학조사 결과 등에 따라 수정 및 보완될 수 있습니다.
[코로나19 화성시 현황]
■ 총 확진자 : 33명 (24명 퇴원)
■ 자가격리자 : 735명
■ 능동감시자 : 79명
※ 누구나 감염병의 피해자가 될 수 있습니다. 확진자, 접촉자 모두 우리의 이웃입니다. 서로를 배려하고 이해하는 마음이 필요한 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