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청이 12일 오전 추가 확진자 동선을 공개했다. 8번째 확진자는 27세 여성으로 부평1동에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서울 구로구 콜센터 건물에 근무하며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부평구청이 밝힌 확진자의 동선은 다음과 같다.
3.1.(일) 자택
3.2.(월)~3.6.(금) 집(09:10) → 회사(10:00~17:00) → 자택(20:00)
(자택-부평역-구로역-회사-구로역-부평역-자택. 지하철 및 도보 이용)
3.7.(토)~3.8.(일) 자택
3.9.(월) 회사 출근 (3.2.~3.6.과 경로 동일)
3.10.(화) (회사 폐쇄) 자택 → 온누리중앙약국(13:05) → 부평지로돈까스(13:49) → 이디아 부평중앙점(13:56) → 자택 (도보)
※약국 방문 이후 모든 장소에서 마스크 착용
3.11.(수) 자택 → 도보로 부평구보건소 선별진료소 방문하여 검체 채취(13:50) → 자택
3.12.(목) 양성확인 후 인천의료원 이송(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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