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부천에 거주하는 성남 은혜의강교회 확진자의 가족 1명이 추가 감염됐다.
부천시는 17일 상동에 사는 A씨(20대)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씨는 성남 은혜의강교회 성도인 확진자 2명(부천 상동 거주)의 가족이다.
부천-40(남/60대/상동/성남46번 확진자 접촉자)
60대(남), 상동 한아름마을 동성APT 거주(성남-46번 확진자 접촉자)
3.8.(일)
09:53 ~ 13:37 성남 은혜의강 교회(자차)
13:37 자택(자차)
3.9.(월) ~ 3.13.(금)
자택 → 직장(안산 소재, 자차) → 자택
※ 출퇴근 외 외출 안함
3.14.(토)
16:22 ~ 18:53 자택 → 인천공항(자차) → 자택
※ 아들 픽업 외 외출 없음
3.15.(일)
자택
3.16.(월)
11:30 부천시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체채취
3.17.(화)
03:30 검사결과 양성
15:00 명지병원 이송
※ 동선 공개는 코로나19 대응지침에 따라 시간·공간적으로 감염을 우려할 만큼 확진자와의 접촉이 일어난 장소와 이동수단을 공개합니다. 확진자가 머문 시간, 마스크 착용 여부, 노출상황 및 시기 등을 고려하여 결정하며, 역학조사관의 조사결과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오늘의 추천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 ITEM
▶1. N95 마스크 추천 상품 보러가기◀
▶2. KF94 마스크 추천 상품 보러가기◀
▶3. KF80 마스크 추천 상품 보러가기◀
▶4. 손소독제(손세정제) 추천 상품 보러가기◀
▶대한민국 지역별 총 확진자 동선 & 이동 경로 정리표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