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당동 효사랑요양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군포시청은 19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효사랑요양원 입소자인 85세 여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군포시 내 확진자는 5명으로 늘었다.

현재 요양원 건물은 폐쇄조치됐으며, 직원과 입소자들은 이동중지 및 격리 조치됐다. 시는 “현재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며 자세한 동선과 추가 확인사항은 추후 공개하겠다”고 전했다.

 

>

 

오늘의 추천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 ITEM


▶1. N95 마스크 추천 상품 보러가기◀

2. KF94 마스크 추천 상품 보러가기

3. KF80 마스크 추천 상품 보러가기

4. 손소독제(손세정제) 추천 상품 보러가기

 

 

 

▶대한민국 지역별 총 확진자 동선 & 이동 경로 정리표 보러가기◀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라이프코리아트위터 공유하기
  • shared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