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동선 :: 성남 55번째 코로나 확진자 : 귀인동 세자매 다슬기집 근무 : 안양시청

안양시청이 코로나19(우한 폐렴) 확진자 동선을 공개했다.

19일 안양시청은 성남시 55번 확진자 안양시 동선을 밝혔다. 해당 확진자는 귀인동 세자매 다슬기집에 근무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3월 13일 오전 8시 54분 출근, 오후 2시 4분 퇴근이 확인됐다. 14일에는 오전 6시 42분 출근해 오후 3시 5분 퇴근했다.

안양시청은 "음식점은 소독 완료했다. 주인 및 종업원(타지역 거주) 자가격리로 임시휴업 중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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