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서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추가 발생했다. 이로써 인천 확진자는 39명으로 늘었다.

인천시는 기존 확진자 2명의 배우자 2명과 외국인 1명 등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이중 1명은 서울에 본사를 둔 A회사 직원 B씨(41·주소지 인천 동구·충남 아산 거주)의 아내 C씨(40·동구 거주)이다.

또 서울 구로구 콜센터(11층) 확진자(58·여·연수구 옥련동)의 남편 D씨(62·연수구 옥련동)가 감염됐고 나머지 1명은 해외 출장 뒤 입국한 외국인 E씨(56·연수구 거주·잠비아 국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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